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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프로젝트 +52] 베를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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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베를리너 저자: 용선미 출판사: 제철소 장르: 에세이 베를린은 내게 동경의 도시이다. 언젠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그런 곳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 읽었던 Berlin 이라는 책과 비슷한 책이다. Berlin이 장소 중심이었다면 베를리너는 제목 그대로 사람 중심의 책이다. 베를린 생활을 하면서 의미있게 마무리 짓기 위해 베를린에 살고 있는 각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한 내용을 엮은 책이다. 처음 베를린으로 떠났을 때, 이런 이벤트를 착착 진행하는 추진력이 부러웠다. 나도 추진력으로는 남부러울게 없는 사람인데... 책의 부제가 힙스터의 도시 베를린에서 만난 삶을 모험하는 몇 가지 방식들에 걸맞게 20명의 삶을 읽다보니 어느 새 베를린에 더 빠졌다.  p.64 베를린에서는 자기가 원하는 이상 그 것을 못 할 이유가 없어, 트랜스젠더, 게이, 히피 ....... 네가 누구든, 어떤 옷을 입고 어떤 머리를 하든 베를린 사람들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 타인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애써 외면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는 거지 난 또 책을 읽으며 반성을 한다. 내 무관심한 성격을... 사회에 목소리를 내고 싶지만 알지 못해 목소리 내지 못한 내 자신을 반성한다.  p.152  인위적으로 애쓰지 말자고 스스로를 다독였고, 자연스럽고 무난하게 나만의 음악적 커리어를 쌓고자 노력했지. 묵묵히 소신대로 움직이는 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다. 블로그를 하면서도 어떤 글을 써야 할까라는 고민을 정말 많이했다. 내가 코스메틱을 좋아하지만 그렇다고 화장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옷을 잘 입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는 있는 그대로 내가 느낀 것을 여러 갈래로 쓰기로 했다. 게을러 지면 안되므로 최소 일주일에 3개 씩은 꼭 쓰자. 나도 지금 나만의 커리어를 블로그에 쌓고 있는 것이다. 책을 덮고 나서 베를린에 대한 동경이 더 커졌다. 특히 벼룩시장과 ...

[다독프로젝트 +51] 만약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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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만약은 없다 저자: 남궁인 출판사: 문학동네 장르: 에세이 TV에서 한번 강의 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 읽어봐야지 하고 생각하다가 구매했다. 사람을 살리는 그것도 가장 최전방에있는 응급의학과 선생님이라서 그런지 날 것의 에세이를 읽는 기분이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고, 참 아이러니 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어지럼증을 느껴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할머니와 1년동안 모은 돈을 배가 아파 다 써버린 노숙자는 어딘가 비슷한 느낌이었다. 자신의 자살을 숨기기 위해 노력한 공무원의 모습과 결국엔 죽어버린 그의 죽음을 성공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엔 남겨진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했다. 하지만 내 마음을 가장 아프게 했던건 의사선생님의 어머니였다. 아들이 자신의 글을 자랑스레 내밀어도 읽기 싫어했던 어머니의 마음. 자식을 사지로 내몰았다는 죄책감을 깨달은 선생님. 그렇다. 글을 읽는 나도 내내 아.. 응급의학과 의사 선생님들은 하루에도 수 많은 환자를 처치하고, 상처를 봉합하고, 죽음과 싸우며, 죽음을 선언하는 내 멘탈로는 이겨낼 수 없는 일이다. 존경의 마음이 절로 생길 정도로 힘들게 일하고 있는데 아들의 고통을 어느 부모가 쉬이 읽을 수 있을까. 그 마음 아픔이 느껴져서 마지막을 되새겨 읽었다. 지금 이 시간에도 환자의 죽음을 막기위해 애쓰고 계실 모든 응급의학과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만약은 없다  -  남궁인 지음/문학동네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8-23

[다독프로젝트 +50]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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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저자: 요적 출판사: 마음의 숲 책을 고를 때 제목이 마음에 들면 일단 구매를 한다. 내용을 조금 읽어 볼 때도 있지만 이 책은 그냥 주저없이 집어 들었다. 제목도 마음에 들고 펭귄도 너무 귀여웠다. 사두고 잊고 있었는데 여행가는 비행기 안에서 읽었다. 만화 형식이지만 우리 인생에 대해 묵직한 한방을 날리는 느낌이었다. 가면을 쓰면 가식이라는 걸 알지 않냐는 질문에  "하지만 누가 신경이나 쓰나요. 다들 이렇게 사는데." 라고 이야기하는 구절은 폐부를 찔린 느낌이었다. 머리에 꽃을 예쁘게 키운 고양이의 비결은 흘리는 방법을 까먹어서 눈물샘에 꽉 찬 눈물로 물을 주고, 말할 곳이 없어 썩어버린 진심을 비료로 주었다는 것은 사회 생활에 찌든 마음을 대변해 주었다. 말뿐인 말을 하고 싶지 않은 선생님 양은 "교육이라는 건 그저 말로만 성공한 우리의 이상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현실의 문제에서 눈을 돌리지 않을, 실패와 마주할 용기를 가르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를 읽고 나서는 그래.. 우리는 계속 성공한 사례만 쫓아가지.. 이러면 안되는데 나부터도 성공한 것만 찾고 있네.. 반성을 하게 됐다. 읽고 나서 나도 모르게 반성을 하게 되버린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삶의 지혜를 1g 얻은 기분이다. 처음 살아보니까 그럴 수 있어  -  요적 지음/마음의숲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8-22

[다독프로젝트 +49] The Fred Factor 우체부 프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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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The Fred Factor 우체부 프레드 저자: 마크 샌번 출판사: 랜덤하우스중앙 알라딘 중고서점에 갔다가 선물과 비슷한 책 같아서 구매했다. 저자가 만난 우체부 프레드의 이야기인데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을 세심하게 생각하는 프레드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저자가 처음 프레드를 만났을 때 스케줄표를 부탁하고, 그것이 불가능 하다면 대체할 방법을 제안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이 사람은 자신의 일에 대함에 있어서 고객에 대한 배려를 통해 진심으로 대하고 있음이 느껴졌기 때문이다. 내가 일하는 자세를 돌아 보았다. 빨리 하는데 치중해서 세심함을 놓친 것은 아니었을까. 나와 속도가 다르다고 다른 사람을 쉬이 보지 않았나 하는 반성이 되었다.  책에는 프레드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 직업정신, 자기계발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다. 책은 얇아서 쉽게 읽히지만 자기 반성은 덤이다.  나도 내 일에 있어서 소명의식을 갖고, 사랑해야 겠다. 어떤 이유에서 인지 모르겠지만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의 한 구절이 생각났다.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 전과는 분명 달리 보이리라"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8-21

[다독프로젝트 +48]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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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백세희 출판사: 흔 제목만으로 이미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책인 것 같다. 사실 제목에 이끌려 샀지만 처음 읽었을 때 당황스러웠다. 저자의 정신과 상담 기록이 주된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읽다보니 많은 공감을 느꼈고, 응원하고 있었다. 마지막 맺음이 2권에 계속으로 끝났을 때는 또 잠시 당황했다. 1권이라는 이야기가 없는데 2권이라니... 우선 자신의 문제를 인식하고 정신과 진료를 꾸준히 받고 그것을 기록한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자신의 감정이나 정신에 문제가 있다고 인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그리고 그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드러내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했을 거라 생각된다.  책은 쉽게 읽혔으며, 2권에 계속이라는 말에 허탈했지만 어느새 2권을 기다리고 있게 됐다. 아무래도 2권의 시작은 저자의 가족 이야기로 시작될꺼라는 호기심 때문인듯 하다.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저자를 응원한다. p.61 선생님: 보통 꿈이 현실이 되기 전에는 '이뤄지기만 하면 더 바랄게 없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잖아요. 만약 꿈이 이뤄졌을때도 그때의 마음이 생각난다면, 지금의 삶이 보너스처럼 느껴지지 않을까요? 약간 나에게 이야기하는 기분이었다. 무언가를 향해 불나방처럼 달려들어서 그것을 성취하고 난 뒤에 오는 허탈감을 이기지 못하는 내 모습 같았다. 그래 앞으로는 보너스라고 생각하면서 감사하자.  p.164 우습게도 가장 힘이 된 위로는 이거였다. "왜 안떨려고 그래? 왜 자신있게 하려고 해? 그냥 떨어. 힘내지마!" 그렇다 매번 안떨려고 노력하면 더 떨리는고, 자신있게 하려고 하면 더 기죽는다. 있는 나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정말 힘들지만 꼭 필요한 것이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  백세희 지음/흔 이 글은 이전...

[다독프로젝트 +47]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 걱정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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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 걱정 없이 저자: 이슬기 출판사: 시공사 요즘 내 최대 관심사는 영어, 자기계발, N잡러, 그리고 퇴사이다. 요즘은 왜이렇게 회사 다니는 것이 귀찮고 싫은지 생각을 해봤는데... 20살 부터 계속 알바를 하고 대학원을 다니는 순간에도 공부는 안하고 돈 걱정을 하며 살아서 그런 것 같다. 안정적으로 돈을 벌고 있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좀 더 발전된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기도 하다.  그래서 퇴사와 관련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발견했다. 제목은 참 좋았는데 내용은 내게 적용 되기에는 좀 아쉬웠다. 우선 저자는 대기업을 다니면서 회사에서 제공하는 부가적인 콘텐츠를 통해 회사에서 재미를 찾았는데 일단 내 사정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래도 몇 가지 기억에 남는 구절들이 있었다. p.111 "재미있게 놀기 위해서는 100가지 중 99가지를 배워야 했다." - 정말 공감가는 말이었다. 뭔가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일단 배워야 한다. 사실 배우지 않고서는 내가 이걸 무작정 해보고 싶었던 것인지 계속 할 수 있을 것 인지에 대한 느낌을 알 수 있다.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시도해보자.  p.122   영감은 엉뚱한 곳으로부터 찾아온다. 다른 곳에 눈을 돌리자. 그림도 그리고 여행도 가고 음악도 만들고 글도 쓰고 공연도 보고 맛집도 찾아가고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며. -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있지는 않지만 꾸준히 뭔가를 하고 있는 나에게 약간의 의지를 주었다.  책도 얇고, 실제로 안에 인쇄된 글자도 매우 크고 페이지 가득히 적혀있지도 않아서 정말 빨리 읽었다. 퇴사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고 있다면 도움이 조큼 될 것 같다. 좋아하는 일 하면서 돈 걱정 없이  -  이슬기 지음/시공사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8-09

[다독프로젝트 +46]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있는 시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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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대를 현실로 바꾸는 혼자있는 시간의 힘 저자: 사이토 다카시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이 책은 팟캐스트 서울대는 어떻게 공부하는가를 듣고 언젠가 한번 읽어봐야지 했던 책이다. 우연히 알라딘 중고서점에 있길래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20대 때 혼자있는 시간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내용을 쓴 책인데 꽤 흥미로웠다. 나도 가끔 집에서 혼자 있을 때가 간절히 필요했기 때문일까. 어렸을 적 많은 가족들 사이에서 북적북적하게 자랐던 점도 나랑 비슷한 점이다. 공부를 위해 홀로 나와서 혼자 있는 시간을 통해 겪은 내용들이 촌철살인처럼 박히지는 않았으나 누구에게나 혼자있는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p.214 중요한 것은 고독을 피하지 말고, 자신은 물론 상대 역시 고독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면서 고독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그것이 나약한 자신을 알아가면서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이다. 4~5년 전의 내 모습 같았다. 그 때는 혼자 집에 들어가는 것이 너무 외로워서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약속을 잡았던 것 같다. 그러나 결국 집에 돌아오면 또 혼자가 되는 시간을 두려워 했다.  지금은 혼자 있는 시간이 소중할 정도로 그리운 시간이 되었다.  그러나 내가 고독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고독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마음가짐은 항상 품고 있어야 할 것 같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주 옮김/위즈덤하우스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8-07

[다독프로젝트 +45] 약간의 거리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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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약간의 거리를 둔다 저자: 소노 아야코 출판사: 책읽는 고양이 예전부터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서점을 지나가다 그냥 구매했다. 짤막한 에세이이고, 책 자체가 얇아서 쉽게 읽혔다. 불행했던 어린시절 때문인지 글쓴이는 너무 일찍 세상을 깨우쳤다는 느낌이 들었고 그 부분이 가장 공감이 갔던것 같다. p.34  나는 어려서 부터 단념을 잘하는 아이였는데, 순순히 결과를 인정하는게 중점은 아니다. 소원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결과에서 신의 깊은 배려를 찾아내는 것. 여기까지 생각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이 문구가 가장 기억에 남고 마음이 아팠다. 어렸을 적 내 모습을 보는 기분이었다. 나도 어렸을 적부터 단념을 잘하는 아이였는데 소노 아야코처럼 신의 깊은 배려를 찾지는 못했다. 아마도 그래서 나는 지금 무교인지도 모른다. 내게 주어진 환경을 깨고 나아가는데 전전긍긍했던 과거들이 떠올랐었다. 지금은 여유가 생겨서 일단 저질러보고 안되면 단념을 하는 데, 어렸을 때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단념했었다. 달리 방법이 없었으니까..  그 동안의 내 삶은 단념을 하지 않기 위해 애쓰며 살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단념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대학을 다니고, 일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은 얼마든지 시도할 수 있게 되었다. 어렸을 적 나를 만날 수 있다면 좌절하지 않아줘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약간의 거리를 둔다  -  소노 아야코 지음, 김욱 옮김/책읽는고양이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7-30

[다독프로젝트 +44] 나는 그냥 버스 기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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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저자: 허혁 출판사: 수오서재 서점을 자주가는데 계속 눈이 가서 읽어보았다. 전주에서 버스 기사로 일하고 있는 기사님의 에세이다. 어렸을 적 기사님이 아버지에게 맞았던 기억의 글이 가장 마음에 아프고, 기억에 남는다. 바쁘고 힘든 와중에 이렇게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는 것도 대단하다고 느껴지며, 한편으로는 바쁘다고 핑계대는 내 모습이 부끄러워 지기도 하는 순간 이었다. 나도 나 혼자만의 결심이지만 매 주 블로그에 글 3개 쓰기를 꾸준히 실천해야겠다.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니다  -  허혁 지음/수오서재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7-24

[다독프로젝트 +43] 한 권으로 그리는 컴퓨터 과학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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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 권으로 그리는 컴퓨터 과학 로드맵 저자: 블라드스톤 페헤이라 필루 출판사: 인사이트 IT를 시작할 때 아무것도 몰라서 힘들었다. CPU는 뭐고, 메모리는 뭐고, 알고리즘, 자료구조, 운영체제, DB 등등 처음 시작할 때는 막막했지만 막상 내 앞에 놓이면 하게 되어있다. 그렇게 어설프게 잡았던 개념들을 잡아주는 책이었다. 한번 쓰윽 보고, 시간될 때 다시 보면 좋을 책이다. 이렇게 다시 보면 좋을 책들이 쌓여간다. 과연 다시 읽을 수 있을까... 한 권으로 그리는 컴퓨터과학 로드맵  -  블라드스톤 페헤이라 필루 지음, 박연오 옮김/인사이트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7-15

[다독프로젝트 +42]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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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 저자: 이수희 출판사: 부키 요즘 이런 책을 많이 읽는 이유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러는 것 같다. 딸, 부인, 며느리의 역할과 내 직업으로서의 역할도 고민을 하게 되는 시기이다. 온전히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기에 우리는 주변에 너무 휘둘리는 것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사회에 속해서 살고 있지만 자신의 중심을 잡고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 것임을 깨달았다. 엄마가 아니어도 괜찮아  -  이수희 지음/부키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7-13

[다독프로젝트 +41] 영포자가 꿈꾸는 영어 원서 쉽게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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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포자가 꿈꾸는 영어 원서 쉽게 읽기 저자: 부경진 출판사: 미래문화사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려면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저자는 영어원서읽는 것에 꾸준히 투자 하였고, 지금은 영어로 회의를 진행할 정도로 많이 발전했다고 했다. 책에서 계속 강조하는 내용은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그리고 방법에 대해 이것 저것 시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을 태하는 것이다. 영어 공부는 항상 나에게 무거운 숙제와 같은 느낌이었는데 책에 쓰인대로 조금씩 꾸준히 해봐야 겠다. 방법에 대해 참고하려고 침대 가까이에 뒀다. ㅎㅎ 영포자가 꿈꾸는 영어 원서 쉽게 읽기  -  부경진 지음/미래문화사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7-06

[다독프로젝트 +40] 모두의 파이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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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모두의 파이썬 저자: 이승찬 출판사: 길벗 사람들이 파이썬 파이썬 하길래 기초를 한번 익혀볼까 해서 구매해서 실습해보았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프로그래밍언어와 많은 차이가 났다. 집합을 연산할 수 있는 것이 조금 신기했다. 완전 기초적인 책이라서 컴퓨터를 전공한 사람들은 너무 쉬워서 이게 뭐야 할 수 있다. 실제로 글쓴이가 중학생 아들을 보면서 쓴책이라고 한다. 뭐 그렇지만 파이썬이 이런언어구나라는 것은 알려주기에 충분하다. 너무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실제 학습한시간은 하루가 채 되지 않으며, 다른 파이썬 책을 사서 읽을 준비 중이다. 모두의 파이썬  -  이승찬 지음/길벗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7-03

[다독프로젝트 +39] 대용량 DB SQL 튜닝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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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용량 DB SQL 튜닝 실무 저자: 정원혁 교육 가서 받은 책이다. 내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정원혁 대표님이 교육용으로 배포하신 책인데. 너무 늦게 읽은 감이 없지않아 있다. 교육이 작년 11월 말이었으니... 그래도 읽고 나니 뿌듯하다. 사실 이 책은 한번 읽어서 끝날 책은 아니다. 옆에 두고 두고 읽어야 할 책이다. 앞으로도 잘 두고 궁금할 때마다 봐야겠다.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7-03

[다독프로젝트 +38] B급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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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B급 며느리 저자: 선호빈 출판사: 믹스커피 요즘엔 이런 종류의 책을 자주 보는 것 같다. 공감가는 면도 있고 그렇지 않은 면도 있다. 시어머니의 입장도 이해되지만 아무래도 나는 며느리쪽이 더 이해가 된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며느리가 마지막에 시댁에 간 이유는 정말 왜 그런지 알것 같다. 책을 읽을 땐 가볍게 읽지만 덮고 나면 결코 가볍지 않음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내가 가진 역할 때문일지도 모른다. B급 며느리  -  선호빈 지음/믹스커피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6-30

[다독프로젝트 +37] 죽음의 수용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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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빅터 프랭클 출판사: 청아 출판사 심리학은 잘 모르지만 팟캐스트를 듣다가 흥미가 생겨서 읽어 보았다. 저자는 나치 수용소에서의 경험과 관찰한 내용을 기록한 사항이다.  사실 책이 좀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느낀점이 있다면, 낙관주의자가 빨리 죽는 다는 것이 사실 좀 충격적이었다. 수용소에서 갖혀 크리스마스가 되면 풀려나겠지, 새해가 되면 풀려 나겠지라는 희망을 품다가 이뤄지지 않았을때... 그 때의 허탈감은 죽음이 될 만큼 크다는 것을 느꼈다. 로고 테라피가 무엇인지는 자세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감에 휩싸여도 인간의 희노애락은 결국 어느 곳에나 존재한다는 것이 새로운 사실로 다가왔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청아출판사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6-25

[다독프로젝트 +36]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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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저자: 김수현 출판사: 마음의 숲 제목과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한 책이다. 이런 종류의 에세이 집을 자주 사보는데 내가 알게 모르게 주변에서 상처를 많이 받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 결국 내 주변에는 몇 남지 않을 건데 그 사람들에게 나 혼자 잘 해주고 나 혼자 상처 받는건 나를 병들게 만드는 것 같다. 가볍게 마음을 정화하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양장)  -  김수현 지음/마음의숲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6-21

[다독프로젝트 +35]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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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택 저자:  스펜서 존슨 출판사: 청림출판 스펜서 존슨의 책이 좋은 것 같고,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어 읽어보았다. 선물과 마찬가지로 잘 읽히는 책이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내게 필요한 것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자세. 선택을 통해 알게 된 가장 큰 교훈이다.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6-17

[다독프로젝트 +34]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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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저자:  야마구치 마유 출판사: 한국 경제신문 7번 읽기 공부법을 인상깊게 읽어서 실천법이라는 책이 있어서 구매해서 읽어 보았다. 7번 읽기 공부법의 연장선을 가진 부분이라서 가볍게 읽을 수 있었다. 현재 실천하고 있는 방식을 가지고 좀 더 시도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7번 읽기 공부 실천법  -  야마구찌 마유 지음, 이아랑 옮김/한국경제신문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