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7일 목요일

[SQL Server] Update 조건에 맞는 것 중 1개만 적용하기

업데이트 문 사용 시 1행만 업데이트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조건에 맞는 Row가 여러 개라면 참 어렵다.

UPDATE Top (1) tablename
SET x = y
WHERE z = 'condition'

간단하게 MS SQL에서는 UPDATE  다음에 TOP (1) 을 써넣으면 가능하다.
단점이라면 어떤 행이 업데이트 될 지 알 수 없다.
추측하자면 조건에 맞는 것 중 가장 먼저 만나는 행인것 같다. 인덱스를 사용한 테이블이라면 인덱스 정렬 순서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오늘도 이렇게 새로운 팁을 하나 얻었다.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SQL Server] SQL Port 리스닝 에러

정말 사소한 팁이지만 아침부터 거의 2시간 동안 에러를 찾느라고 고생했다.
다시 고생하고 싶지 않기에 이렇게 기록으로 남긴다.

상황: 엑셀 VBA를 활용하여 엑셀 데이터를 DB로 넣는데 연결을 못한다.
 명령창에서 포트 리스닝을 확인했더니 기본 포트인 1433이 아닌 1434를 리스닝 하고 있었다. 혹시 서비스가 올라오지 않은 것인가 확인 했더니 아니었다. 기본포트도 바꿔보고 서비스 재시작도 했지만 되지 않았다.

해결 방법: 해결방법 링크

원인은 SQL Server Configuration Manager의 SQL Server Network Configuration 의 Protocol for MSSQLSERVER  TCP/IP 의 status 가 Disabled상태였기 때문이다.

변경 전

상태 변경 전 1433 기본 포트를 조회 했으나 조회 되지 않는다.

변경 후
변경 후 서비스 재시작을 하면 다음과 같이 포트를 리스닝하고 있음을 확인 할 수 있다. 작지만 사실 발생하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가는 게 너무 많다.

오늘도 하나 배웠다.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SQL Server] Overview Function Definition

다른 언어도 마찬가지 겠지만 수정을 하면 영향 받는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처음부터 설계를 잘하면 되지... 만 말처럼 쉽지 않다. 

그래서 프로시저나 테이블을 수정할 때 참조하는 정보를 확인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내가 사용하던 것은 프로시저 내에서만 찾는 쿼리를 사용했다.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건 프로시저한정적이라서 이번에 함수내용도 확인할 수 있는 쿼리를 조사해봤다.

참고링크

SELECT o.name as FuncName, sm.definition as Def, O.object_id
FROM sys.objects as o INNER JOIN sys.sql_modules as sm
    ON o.object_id = sm.object_id
WHERE o.type IN ('FN''IF''TF'

sys.sql_modules에서 함수의 내용을 가지고 있어서 그 부분을 활용한 것이다.
where 절에 type은 FN = SQL 스칼라 함수, IF = SQL 인라인 테이블 반환 함수, TF = SQL 테이블 반환 함수를 의미한다.

그러면 특정 개체를 참조하는 지는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SELECT o.name as FuncName
FROM sys.objects as o INNER JOIN sys.sql_modules as sm
    ON o.object_id = sm.object_id
WHERE o.type IN ('FN''IF''TF') AND sm.definition LIKE N'%검색어%'

간략하게 리스트만 출력하면 이렇게 할 수 있다. 

이렇게 오늘도 새로운 것을 배웠다.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다독프로젝트 +83] 참을까? 때려치울까?

참을까? 때려치울까? - 10점
권순영 지음/경원북스

제목: 참을까? 때려치울까?
저자: 권순영
출판사: 경원북스
장르: 자기계발



가볍게 읽고 싶은 책이었다. 요새 이런 퇴사 관련 책을 많이 읽는데 사람들도 역시 비슷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 하고 싶은 일, 잘 하는 일 사이에서 우리는 매번 선택을 한다. 그 결과는 만족일 수 있고, 아닐 수 있다. 나처럼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볍게 읽히며 읽는데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총,균,쇠는 도대체 언제 읽으려고 자꾸 다른 책을 손대는지 모르겠다.) 언젠가는 나도 회사가 바뀌고 직업이 바뀌기도 하겠지 라는 생각이 든다. 나중에 그런 고민을 다시 해야 할 때 이 책을 꺼내보고 싶다.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다독프로젝트 +82] 역사의 쓸모

역사의 쓸모 - 10점
최태성 지음/다산초당(다산북스)

제목: 역사의 쓸모
저자: 최태성
출판사: 다산북스
장르: 인문학



역사에 관심은 많은데 역사를 잘 알지는 못한다. 아직 관심이 부족한 것 같다. 언젠가 목표로 한국사 능력시험(?) 그것도 응시해볼 생각이다. 역사 강사는 설민석만 알았는데 이 분도 꽤 유명한 것 같아서 구매해 봤다. 책은 매우 쉽게 읽혔으며 나중에 기회가 되면 다시 읽고 싶다. 한 동안 책 읽기가 너무 힘들었다. 이유를 꺼내기는 어렵지만 책을 읽는 데 집중이 되지 않고,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견디고 완독한 첫 책이라서 뿌듯하다. 인문학 서적이라서 더 뿌듯 한 것 같기도 하다. 역사의 인물을 통해 삶의 어려움을 헤쳐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이었다. 나에게 해당하는 어려움은 아직까지 안 나왔지만 나중에 정말 책 제목처럼 쓸모 있게 볼 날이 있지 않을까 생각 된다.






2019년 9월 11일 수요일

[미술-Drawing] 아트섬 아마도 성인 미술교육 수업 - 33-35

저의 취미생활에 관한 그림 이야기 입니다.
그 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지 못했던 이유는 개인 사정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8월 초에 겪고 이제는 좀 괜찮아 졌지만.. 아직도 치유해야 하는 과제가 있지만 조금씩 글을 쓸 예정입니다.

8월에 두번 9월 초에 한 번 미술 교육을 진행했어요. 예전부터 마커를 가지고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초반에 몇번 해봤지만 좀 더 디테일한 작업을 진행하게됐어요.
머리를 식히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서... 마커로 쓱쓱 그리니 기분이 좀 나아지더라구요.




마커는 정말 한눈 팔면 색이 균일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긴장상태로 진행한답니다. 제가 아직 부족한 탓이겠죠~




색을 다 입힌 모습 입니다. 오른 쪽 건물에 의자가 너무 어려워서 그릴까 말까 고민했는데...
그리길 잘한 거 같아요.


이건 오른쪽 선만 다 딴 상태입니다. 그러고 보니 완성작 사진이 없네요... 사실 비가 계속와서 가지고오지도 못하는 상황... 그림은 소중하니까요..


35번 째 시간에는 어머니께 선물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큰 캔버스는 정말 처음입니다. 밝아 보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선생님과 여러번 의논을 하고 결정 했습니다.


안보이시죠? 하지만 스케치를 하고 있는 상태랍니다. 이렇게 흐린 이유는... 밝은색이 많은 그림이라서 조금 진하게 하면 아크릴 물감을 계속 덮어야 할 거 같아서 입니다.

채색은 다음번 수업 부터 진행하기로 했는데 저도 정말 기대되는 그림입니다.

아트섬 아마도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아트섬 아마도 인스타그램



2019년 8월 2일 금요일

[미술-Drawing] 아트섬 아마도 성인 미술교육 수업 - 32

제 소소한 취미생활인 미술교육에 관한 기록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금요일 수업을 들었어요. 비가 오는데도 오실 수 있냐고 물어보시는 섬세한 선생님!! 감동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다 그린 것 같아도 사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제 눈에는요. 그리고 선생님들 눈에는 더! 잘보입니다.


일단 물감을 짜두면서 어느부분이 부족한지 다시 보면서 생각합니다. 정말 보면서 부족함을 찾는 건 끝이 없습니다. 다 부족해 보임... 그래서 가장 어색한 부분부터 먼저 칠해줍니다. 입사귀의 명암을 더 넣어주고 감의 명암을 더 살려주고 나뭇가지에도 어둠과 밝음을 깔아줍니다.


어느정도 완성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정말인가요? 재차 확인 제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쳐다보고 아 이제 됐다! 라는 느낌이 오면 다 그린거 같아요. 정말 이 그림은 친구 태몽을 그린거라서 더 신경써서 그린거 같아요. 친구 아기가 100일이 되기전에 그리자고 다짐했는데 거의 100일이 되어 완성 했습니다.


역시 그림은 멀리서 찍어야 제맛! 쿠.. 자세히 보면 어색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는 것... 그림은 정말 신기합니다. 멀리서 보면 괜찮은데 자세히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거든요.


남편도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사실 남편은 저보다 손이 더 빨라요. 제가 감나무 그리는 동안 다른 것도 완성 했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 그림을 그렸는데 저는 참 좋은데 남편은 잘 못그린다고 합니다. 자신감을 좀 가졌으면 좋겠어요!

선생님들께 당분간 아크릴은 쓰고 싶지 않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번 주는 마카 그림을 그릴 예정입니다. 친구가 맘에 들어했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이게 무슨 과일같냐고 물어보면 감이라고 대답해줘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통하면서 그릴 수 있는게 아마도의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게 바로 아트섬 아마도의 매력입니다.

아트섬 아마도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아트섬 아마도 인스타그램




2019년 7월 29일 월요일

[TimeLog] 나의 시간 기록 추적 2019.07.22~2019.07.28

시간 기록에 대한 회고입니다.

- 기간: 2019.07.22~2019.07.28

- 시간 기록 방법: aTimelogger2


 7월 넷째 주의 시간 기록입니다.
지난 주는 나름 보람찬 주간이었습니다. 일단 그림을 완성했구요(뿌듯뿌듯) 공부도 꾸준히 하고 영어회화도 많이 했거든요. 사실 입으로만 살을 빼서 살이 안빠지는게 고민이라서 운동과 식이조절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뭔가를 하긴 해야 할텐데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아직 시험 신청도 하지 않아서 공부할 시간이 많은데 8월에 하나를 마치는 것이 목표이니 열공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화/수 여름휴가라는... 약간 대책이 없는 거 같지만? 지금 빡 놀고 공부할 때 빡 해서 빨리 끝내고 싶네요. 더운 여름 건강 관리 잘하세요!

2019년 7월 28일 일요일

[다독프로젝트 +81]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 10점
송해나 지음, 이사림 그림/문예출판사

제목: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저자: 송해나
출판사: 문예출판사
장르: 에세이



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남녀노소에게 모두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저자가 예민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측면이 아닌 사회 배려 부족을 고발하고 싶었다. 지하철을 타지 않지만 가끔 타더라도 절대 임산부석에는 앉지 않는다. 그렇다고 누가 앉아있지 않은 것도 아니다. 사회 시간에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제도와 인식 개선이 함께 되야 한다고 배우지 않았는가! 하지만 우린 배우기만 했다. 실천을 하지 않는다. 내가 강력하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간접 경험을 하기에 매우 사실적으로 잘 썼기 때문이다. 저자의 빡침이 내 가슴에 박힐정도 였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임산부들을 배려하는 사회로 한 발자국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고, 책상에서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놓지 말고 간접경험이라도 해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도 담아본다.



2019년 7월 25일 목요일

[영어원서 읽기 - 27] Magic Tree House #23 Twister on Tuesday

어느 덧 완결을 향해 달려가는 매직트리하우스 입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정말 처음에 이거 어떻게 다 읽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전 벌써 23권을 다 읽고 24권을 읽을 준비를 하고 있잖아요? ㅎㅎ

이번에도 잭과 애니를 가만두지 않는... 나중에 크면 어떤 역경도 이겨낼꺼 같아요.


이번엔 토네이도 인가봐... 를 짐작케하는 저 배경. 책이 좀 오래되 보이는건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매했기 때문입니다.


7월 2일에 읽기 시작. 언제 다 읽을까요? 이 습관이 굉장히 도움이 된게 그냥 책 읽을 때도 이렇게 표시를 해서 읽거든요. 그렇게 했더니 제가 책을 읽는데 어느 정도 소요 되는지 짐작은 사실 안됩니다. 저는 사실 땡기면 책을 읽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권을 읽는 타입입니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샜는데 이번에도 잭과 애니는 여럿을 구했어요.


그리고 잭은 젭이라는 친구도 사귀었구요. 너무 까탈스러운 애라 잭을 때리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착한 애라는걸... 역시 애들이 보는 동화책이라서 착합니다. 모르는 단어도 이런 뜻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면 그게 얼추 맞더라구요. 물론 틀릴때가 더 많습니다. 확실히 영어단어를 찾아보는 빈도가 줄어들긴 했습니다.

28권까지 다 읽고 다른 시리즈좀 읽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져야 겠죠? 더 노력해서 읽어보겠습니다.




[TimeLog] 나의 시간 기록 추적 2019.07.15~2019.07.21

시간 기록에 대한 회고입니다.

- 기간: 2019.07.15~2019.07.21

- 시간 기록 방법: aTimelogger2


너무 늦은 지난 주 시간정산 입니다.
드디어 주중 학원이 끝났습니다. 막상 끝나고 나니 시원섭섭합니다. 사실 7주 정도 되는 거 같은데 너무 힘들었거든요. 사람 많은 곳 싫어하는데 하필 학원은 강남에 있어서요. 무사히 마쳐서 다행이라는 생각뿐입니다. 이제 복습하고 바로 시험을 봐야할 것 같아요. 안그러면 다 잊어버릴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학원비가 아까워서라도 시험보고 꼭 합격해야 합니다. 이번 주 회고할 때 공부한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그냥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보면 정말 휴식시간 많거든요. 그 휴식시간에 정말 100% 쉬면 좋겠지만 또 그렇지는 않으니까 참.. 어려운 거 같아요. 이렇게 일주일에 한 번 회고도 안하면 더 엉망으로 시간을 보낼 것 같아서 정신차리고 열심히 기록하려고 합니다. 남은 한 주도 알차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