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월요일

[TimeLog] 나의 시간 기록 추적 2019.06.17~2019.06.23

시간 기록에 대한 회고입니다.

- 기간:  2019.06.17~2019.06.23

- 시간 기록 방법: aTimelogger2


시간 정산 보고서 입니다.
지난주에 워크샵을 간다고 일의 시간이 급격히 늘었습니다. 워크샵도 일입니다. 공부시간이 정말 많이 늘은 이유는 다른게 없습니다. 학원을 가야하고 배운 내용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다 잊어버리기 때문이지요. 이렇게라도 늘어나는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독서 시간도 많이 늘었는데 이동 시간에 많이 읽으려고 시도한게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온 것 같습니다. 저는 책을 읽을 때 이 책, 저 책을 읽으면서 상황에 따라 가지고 다니는 책이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다 읽은 책이 무더기로 쏟아져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영어공부 시간이 정말 최소화 된 것이 아쉽습니다. 저녁에는 공부하기가 애매해서 아침에 해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전화 영어 등록하고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네요. 그래도 요즘 작은 습관 만들기를 노력중인데 영어 공부도 작은 습관에 넣어 봐야겠어요. 

이번 주도 파이팅 입니다.

2019년 6월 21일 금요일

[다독프로젝트 +78]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10점
제임스 클리어 지음, 이한이 옮김/비즈니스북스

제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제임스 클리어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장르: 자기계발



p.66 얻고 싶은 결과가 아니라 되고싶은 사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모든 행동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관한 증거가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은 게으른 사람이 아닌데 내 몸은 너무 게으르다...

p.317 성공은 도달해야할 목표나 결승점이 아니다. 발전하기 위한 시스템이고, 개선을 위한 끝없는 과정이다. 

그렇다. 그래서 이 책은 두번을 읽어야 할 것 같다.

15분 공부 단톡방에서 이 책을 추천하길래 호기심에 구매해봤는데 내가 부끄러운 책이었다. 나는 사실 그렇게 부지런한 애도 아니고, 좋은 습관을 가진 것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나서는 좋은 습관을 형성하고 싶었다. 조금씩 바꿔가고 있는 중 인데 성격이 급해서 쉽지않다. 이것 역시 내가 극복해야할 부분이겠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는 욕심이 많아서 한 번에 뭔가를 해내고 싶어했던 마음이 컸다. 그래서 쉽게 질리고 포기했던 것 같다. 이 책은 두 번을 읽어야할 것 같다. 그래야 좀 더 명확하게 실천방법을 깨닫고 아주 작은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말에 짬나는 시간에 책을 다시 읽음으로써 내 삶을 조금씩 바꿔 나가야겠다.


[다독프로젝트 +77]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10점
박막례.김유라 지음/위즈덤하우스

제목: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저자: 박막례, 김유라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장르: 에세이


사실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를 구독해서 보지는 않는다. 나는 유튜브를 구독해서 보는 채널이 사실 몇 개 되지 않는다. 계속 보다보면 그것만 볼 거 같아서 정말 최대한 자제하면서 보는 중이다. 인스타 팔로우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할머니의 이야기는 기사나 인스타 등에서 자주 접했다. 이 책을 산 이유는 그냥 궁금해서.. 할머니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이렇게 인기가 있나 궁금해서였다. 책은 두껍고 무겁지만(그래도 종이책 포기를 잘 못한다.) 가볍게 출퇴근하면서 읽기에는 딱 좋다.
젊었을 적 할머니의 이야기는 참 서글펐다. 할머니도 어렸을 적에는 수줍은 많은 여자였고, 남편대신 가족을 위해 생계를 책임진 엄마였다. 그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서 지금 이렇게 잘 된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는 자신이 사람 복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당당하고 정직하게 살아서 지금이 더 빛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것이 언제 터질지 모르니 주저하는 것 보다는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내가 이것 저것 많이 하기는 하지만 막상 닥치면 주저하는 면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나도 이제 좀 더 과감하게 결정할 일이 남은 것 같다.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TimeLog] 나의 시간 기록 추적 2019.06.10~2019.06.16

시간 기록에 대한 회고입니다.

- 기간:  2019.06.10~2019.06.16

- 시간 기록 방법: aTimelogger2


열일했던 주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 큰 문제 이기도 합니다. 주말에 오랜만에 집에서 푹 쉬었습니다. 블로그를 많이 해야하는데 자꾸 놓치고 있습니다. 핑계 대지 말고 꾸준한 포스팅 올려야겠습니다. 포스팅할 거리를 몇 개 가지고 있기는 한데 주중에 두 번 학원을 갔다오니 몸이 정말 많이 피곤하네요. 체력을 키우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대신 공부시간이 강제로 많이 늘었습니다. 주말에도 공부를 했어야 하는 게 맞는데 말이지요. 이번 주는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습관이 생겼는데 학원 갈 때 마다 지하철에서 책을 읽습니다. 서서 읽어서 불편하긴 하지만 의외로 집중이 잘 됩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는 버스에 앉아서 영어 단어를 외웁니다. 버스는 앉아서 가는데도 좀 불편합니다. 전 원래 버스를 더 좋아하는데 말이지요. 어쨌든 오며 가며 이동시간에 책을 읽고, 공부를 하는 습관이 조금 씩 붙는 것 같아서 뿌듯한 주였습니다.

2019년 6월 10일 월요일

[TimeLog] 나의 시간 기록 추적 2019.06.03~2019.06.09

시간 기록에 대한 회고입니다.

- 기간:  2019.06.03~2019.06.09

- 시간 기록 방법: aTimelogger2


지난 주에는 목/금/토/일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를 볼겸해서 갔더니 정말 최소한의 활동만 하게 됐네요. 압도적으로 많아보이는 여가활동은 사실 친구 아가들과 함께한 시간입니다. 저를 싫어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지난주부터 PMP 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서 많이 권하길래 어떤 시험이길래 자꾸 이걸 하라고 하는지 궁금해서 들어봤습니다. 학원비와 시험비가 조큼 비싸긴 하지만 강의를 들어보니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매주 수/금 저녁에 학원을 다닐 예정입니다. 조금 막막하긴 하네요. 제가 강남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학원이 강남.... 이동 시간에 최대한 책을 읽거나 복습을 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잘 되겠죠? 어제 밤에 '아주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책을 다 읽었습니다. 읽다보니 습관의 중요성도 느껴지고 제가 너무 이론에만 치중했나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서 하나씩 작은 습관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관련한 내용은 다독 프로젝트에서 확인해주세요. 이번 주도 파이팅입니다!

2019년 6월 5일 수요일

[TimeLog] 나의 시간 기록 추적 2019.05.27~2019.06.02

시간 기록에 대한 회고입니다.

- 기간:  2019.05.27~2019.06.02

- 시간 기록 방법: aTimelogger2


후.. 위기였어요. 15분 공부 놓칠 뻔 했거든요. 하지만 영어공부로 어떻게든 심폐소생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하려고 하는 저를 완전 칭찬합니다. 가끔 이렇게 칭찬해주는 날 도 있어야 하는 거 같아요. 비록 일요일에 휴식을 한다고 10시간을 쓰기는 했지만? 그래도 공부 계속한 저를 아주 칭찬해주고 싶어요. 블로그에 글 한 개만 쓴건 반성합니다. 이번 주 부터는 학원을 다닙니다. 예전부터 딸까말까 했던 자격증이 하나 있는데 저는 제 자신을 매우 잘 알고 있기에 돈을 쓰고, 시간을 써서 자격증 취득에 도전을 하는 거거든요. 흠.. 이번에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 합니다.(이미 두 번 떨어진 경험 있음 물론 다른 자격증) 이 자격증을 통해 다른 자격증도 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주도 모두들 파이팅 입니다.

[미술-Drawing] 아트섬 아마도 성인 미술교육 수업 - 29~30

이 글은 저의 취미생활에 대한 기록입니다.

선생님께서 빨리 감을 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감을 칠해봤습니다.
사실 제가 집중하면 사진 찍는걸 자꾸 잊어요. 그래서 자꾸 한번에 올리게 됩니다.

제가 봐도 아직은 허전한 그림입니다. 저도 빨리 감을 그리고 싶어요.. 해지만.. 아직 용기가 나지 않는 걸요...



칠하다 보니 어색한 구간이 나옵니다. 그럴땐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요. 전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니까요. 아직까지 배울게 너무 많아요.


그림을 그리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흰색과 검정을 언제 쓸것이냐가 가장 고민이에요. 후... 이런 빤짝 반사되는 효과를 내기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은 흰색 물감 만한게 없거든요. 그렇다고 쌩뚱맞게 찍으면? 효과가 또 안살아요. 그럼 또 죽입니다(선생님의 표현)


제 목표는 감 3개여서 저는 정말 감을 세 개 칠하고 29번째 수업을 마쳤어요. 이거 실화인가요? 다음주면 30번째! 갑자기 저 막 대견하고...


대견해 할 시간이 없용. 저희는 감을 어서 그려야 합니다. 사실 저의 소박한 꿈은 마카로 슥슥 그리는 거였는데 언제부터인가 가장 선호하지 않은 아크릴로 자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근데 또 이게 그리는 맛이 있어요. 역시 사람은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크... 그림 그리러 갔을 때 물감 짤 때 행복해요. 뭐 제가 색을 섬세하게 보는건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 색, 저 색 고민을 하면서 정말 쌩뚱 맞을 것 같은 색이 그 그림에는 들어있거든요. 선생님들이 잘하심.. 저는 아직 멀었...


제가 다른 분께 제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거 뭐 같냐고 하니깐 감같다고... 흑... 감사합니다...
절반의 성공이야...


감 주변의 나뭇잎도 계속 칠해 줍니다. 점점 가운데로 색이 들어오는 느낌이 보이시나요??


오늘의 집중력은 여기까지 입니다. 전 큰 욕심 없습니다. 친구 딸이 100일이 되기 전까지 완성을 하는 것이 목표에요. 아직 두 달은 안되었으니 그 때까지 열심히 그려보려구요.


선생님께서 전시해 두신 상태 밖에서 찍어봤어요. 원래 이런거 찍으면 뿌듯하고 막 그러니까.. 저도 해봤습니다. 매번 느낌이 다른 그림그리기 다음에는 또 어떤 그림이 기다릴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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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섬 아마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