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프로젝트 +81]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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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  송해나 지음, 이사림 그림/문예출판사 제목: 나는 아기 캐리어가 아닙니다 저자: 송해나 출판사: 문예출판사 장르: 에세이 읽는 내내 가슴이 답답하고, 힘들었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남녀노소에게 모두 필독서로 권하고 싶다. 저자가 예민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런 측면이 아닌 사회 배려 부족을 고발하고 싶었다. 지하철을 타지 않지만 가끔 타더라도 절대 임산부석에는 앉지 않는다. 그렇다고 누가 앉아있지 않은 것도 아니다. 사회 시간에 변화를 이끌기 위해 제도와 인식 개선이 함께 되야 한다고 배우지 않았는가! 하지만 우린 배우기만 했다. 실천을 하지 않는다. 내가 강력하게 이 책을 추천하는 이유는 간접 경험을 하기에 매우 사실적으로 잘 썼기 때문이다. 저자의 빡침이 내 가슴에 박힐정도 였다. 부디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고 임산부들을 배려하는 사회로 한 발자국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고, 책상에서 말도 안되는 정책을 내놓지 말고 간접경험이라도 해서 실정에 맞는 정책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도 담아본다.

[영어원서 읽기 - 27] Magic Tree House #23 Twister on Tu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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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완결을 향해 달려가는 매직트리하우스 입니다. 사람은 적응의 동물입니다. 정말 처음에 이거 어떻게 다 읽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지만 전 벌써 23권을 다 읽고 24권을 읽을 준비를 하고 있잖아요? ㅎㅎ 이번에도 잭과 애니를 가만두지 않는... 나중에 크면 어떤 역경도 이겨낼꺼 같아요. 이번엔 토네이도 인가봐... 를 짐작케하는 저 배경. 책이 좀 오래되 보이는건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구매했기 때문입니다. 7월 2일에 읽기 시작. 언제 다 읽을까요? 이 습관이 굉장히 도움이 된게 그냥 책 읽을 때도 이렇게 표시를 해서 읽거든요. 그렇게 했더니 제가 책을 읽는데 어느 정도 소요 되는지 짐작은 사실 안됩니다. 저는 사실 땡기면 책을 읽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권을 읽는 타입입니다.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샜는데 이번에도 잭과 애니는 여럿을 구했어요. 그리고 잭은 젭이라는 친구도 사귀었구요. 너무 까탈스러운 애라 잭을 때리면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면 착한 애라는걸... 역시 애들이 보는 동화책이라서 착합니다. 모르는 단어도 이런 뜻이 아닐까? 라고 생각을 하면 그게 얼추 맞더라구요. 물론 틀릴때가 더 많습니다. 확실히 영어단어를 찾아보는 빈도가 줄어들긴 했습니다. 28권까지 다 읽고 다른 시리즈좀 읽고 싶네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져야 겠죠? 더 노력해서 읽어보겠습니다.

[미술-Drawing] 아트섬 아마도 성인 미술교육 수업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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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의 미술수업입니다. 미술수업 못한지 1개월이 지났더라구요. 하... 이거 실화입니까?? 정말 너무 하고 싶었어요. 미술교육 ㅠㅠㅠ 하지만 이래저래 밀리다 보니... (마음에서는 밀리지 않았다는 점...) 이렇게 되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보는 저의 그림... 어서 끝내야 합니다. 친구의 아가가 쑥쑥 자라고 있어요!! 전체적인 입사귀들을 다 칠한 모습입니다. 그래도 아직 어설퍼요. 그림을 그리면서 항상 이야기 하는 거지만 진짜 디테일이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자꾸 느끼게 됩니다. 0.1mm의 빈틈도 허용하고 싶지 않아서 진짜 꼼꼼하게 칠하려고 저 나름의 노력중이거든요. 흐... 아이들의 눈이 가장 정확하다는데 제 조카에게 이게 뭐 같냐고 물어보니 감이라고 대답했어요. 다행입니다!! 남편은 조색을 굉장히 신중하게 하는 편인데.. 저는 그냥 합니다. 비슷한 계열을 일단 짜보고 이리저리 섞어봅니다. 그래서 안맞는 경우가 가끔있어요. 이건 저의 극복할 과제 같은 거죠. 어쩔 수 없어요. 성격이 이런걸!! 선생님께서 너무 진도가 안나간다며 감도 칠해보는게 어떻겠냐고 하셔서 감도 칠했습니다. 처음에는 감을 못잡아서 하나하나 칠했는데 감잡으니 세 개도 거뜬히 칠하게 되네요. (말장난 아님 주의) 칠하면서 다른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거기도 다시 칠해주고 또 칠해주고 과정을 진행했어요. 음영도 넣어주고 미세하게 칠하고. 완성같지만... 사실 완성이 아닙니다. 디테일한 부분은 아직 더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멀리서 본 그림이 꽤 있어보여서 정말 다행이에요. 훗! 만족은 하지만 100%만족이 아닌 상태랄까요. 이번 주는 일정이 맞지않아서 수업을 못하지만 다음 주는 금요일부터 다시 수업이 가능하게 되서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하! 직장인들에게 숨 쉴 곳은 정말 필요한 거 같아요. 그림이 제게 아트섬아마도가 그런 곳입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곳!! 선생님들께서는 드디어 다른 작품을 할 수 있는거냐고 뭐 하고 싶냐고 벌써 물으셔...

[영어원서 읽기 - 26] Magic Tree House #22 Revolutionary War on 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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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틈나는대로 읽으려고 노력하는 영어원서 읽기. 아직 8권? 정도가 더 남았다. 고지가 멀지 않았다. 나는 다 읽을 수 있다!! 지난 번에 전쟁을 했는데 또 전쟁이라니!!!! 잭과 애니는 정말 무서울 것 같다. 미국 도서라서 그런지 관점이 미국이다. 사실 미국 역사를 아는 것은 아니라 책을 통해 미루어 짐작을 할 뿐이다. 저 앞에 서있는 사람이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다. 정말 시간여행도 하면서 유명인도 만나고 정말 꿀잼 모험이다. 언제나 그렇듯 나는 이렇게 라벨링을 한다. 라벨링을 하면 인지가 더 잘 된다. 아 내가 이 책을 며칠동안 읽었구나. 속도가 어느 정도 되는 구나를 짐작할 수 있다. 모험은 마치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왔다. 무사히 돌아올 걸 알면서도 쫄깃한 느낌은 무엇이란 말인가. 아이들 동화책에 설마 시간 여행 중 실종 이런 건 안나오잖아요? 어쨌든 이렇게 22번 째 모험도 끝이 났다. 잭의 성격이 점점 변화 하는 것을 느끼면서 이번 원서 읽기도 잘 마쳤다.

[다독프로젝트 +80] 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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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센스  -  셀레스트 헤들리 지음, 김성환 옮김/스몰빅라이프 제목: 말센스 저자: 셀레스트 해들리 출판사: 스몰빅 라이프 장르: 자기계발 요즘 유행하는 책이고, 얇아서 구매해봤다. 사례를 들어 잘 설명을 해주었으며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잘 나와있다. 하지만 흥분하지 않고 우아하게 리드하는 이라는 부제는 잘못된 느낌이다. 오히려 '무례한 사람들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 내게 더 공감되는 책이었다. 내가 착하지 못해서 일까? 가장 괜찮았던 방법은 이야기를 듣기 힘들어 줄 때 잘 돌려서 말하는 법 이었다. 양해를 구하지만 단호하게 말하는 것! 내가 잘 못하는 것이다.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점을 들킬 때 공감이 잘 되는 것같다. 물론 내 경우에만 그럴 수 있다. 내가 시끄러운 곳에서 책을 읽어 집중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래도 다시 읽을 생각은 낮은 편... 작가의 테드 강의를 한 번 듣고 나중에 다시 읽을 지 생각해 봐야겠다.

[다독프로젝트 +79]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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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  새라 케슬러 지음, 김고명 옮김/더퀘스트 제목: 직장이 없는 시대가 온다 저자: 새라 캐슬러 출판사: 더퀘스트 장르: 경제경영 읽으면서 왠지 씁쓸했던 책이다. 직장이 없는 시대는 오고 있는거 같다. 그래서 나도 내 미래의 밥벌이를 무엇을 하면 좋을지 항상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내용은 얼추 괜찮은데 구성이 너무 별로이다. 여러 사례를 한번에 나열해 두지만 두서가 없다. 하나의 사례에 대해 마무리를 하고 해당 문제점을 짚어줬으면 더 이해하기 쉬웠을 것 같지만 작가의 의도가 있었겠거니 하면서 넘어가자. 내가 아직 경제 경영을 깊게 볼 깜냥이 되지 않은가 보다 하면서 넘어갔다. 분명 시사하는 점은 많다. 그래서 미래를 대비 해야 한다. 직장이 없는 시대를 맞이 하기 위해 앞서갈 것인가 뒤쳐질것인가. 그 기로에 우리는 서있다.

[SSIS] Mysql Server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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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S 버전: Microsoft SQL Server Integration Service Designer 14.0.3002.107 Mysql Connector: mysql-connector-net-8.0.16 SSIS에서 Mysql 서버를 연결하는 방법 1. ODBC 연결 2. Connector로 연결하는 방법 1번 방법의 경우 잘 쓰지 않는다. 예전에 Mysql에 데이터를 Insert하는 일이 있어서 그때 한번 해보고 거의 사용하지 않음 2번 방법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방법은  1) Mysql Connector를 다운로드 받는다. 다운로드 링크  Oracle 계정 필요하며 내가 받은 Connector는 ADO.NET Driver for MySQL (Connector/NET)이다.  2) 설치합니다. 관리자권한 필요합니다.  3) 만약 SSIS가 실행되고 있는 상태라면 종료 후 다시 시작해봅니다.  4) 아래와 같은 화면에 Mysql Data Provider가 나오면 설치 성공!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다독프로젝트 +79] 코딩책과 함께 보는 코딩 개념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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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책과 함께 보는 코딩 개념 사전  -  김현정 지음/궁리 제목: 코딩책과 함께 보는 코딩 개념 사전 저자: 김현정 출판사: 궁리 장르: 컴퓨터/모바일 일을 하고 있지만 개념은 명확히 잡히지 않아 실수를 많이한다. 그 때 눈에 들어온 책이다. 사실 어린이를 위해 쓰인 책이라고 하지만 컴퓨터 공학의 신입 학생 혹은 프로그래밍을 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개념을 잡기에 적당한 책이라고 생각된다. 나도 정말 많이 도움이 됐다. 지금까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던 개념을 잘 설명해줘서 민망할 정도이다. 이래서 용어 정의의 명확화가 중요하다. 부제에 코딩 어휘력이 진짜 실력이다! 라고 나오는데 맞는 말이다. 모르겠으면 영어로 찾아서 왜 프로그래밍에 이런 용어를 적용했는지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부끄럽기도 하지만 이 책은 한 동안 내 책상 한 켠을 차지할 것 같다. 나도 자꾸 잊어버리니까 가끔 이해 안되는 개념을 바로 찾아보고 다시 이해하기 위함이다. 오랜 만에 전공 책인데 수준이 낮아서 실망할 수 있겠지만 즉석에서 쓰기에는 아주 좋다고 추전한다!

[SSRS] Report View Error 0x8003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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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RS 서비스에서 0x80030050 에러 발생 시 해결 방법 입니다. 증상: 잘 보였던 레포트가 Visual Studio 비정상 종료 이후 보이지 않았습니다. 버전: Visual Studio Professional 2015 에러번호: 0x80030050 해당 에러 문구가 나타났고, 구글링을 통해 찾아봤다. 에러 화면... 당황스럽다.. 분명 잘 나왔던 레포트인데.. 우선은 SSRS 서비스를 재시작 해줬다. 혹시? 될까봐... 하지만 해결되지 않았다. 다시 찾아봤다. 해결 방법 링크 를 통해 찾았다. 보려고 하는 레포트의 reportname.rdl.data 파일을 삭제하고 다시 확인 해보라는 것이었다. 프로젝트 패키지 경로를 찾아가서 내가 보고자 하는 레포트의 .data 파일을 삭제 했다. 결과는 해결입니다. 오늘도 stack overflow의 도움을 크게 받았습니다. 사실 어제 퇴근 시간에 안되서 아침에 오면 되겠지 하고 왔는데 안되서 당황스러웠는데 빨리 해결됐다. 위와 같은 에러가 발생하면 참고하길 바랍니다.

[영어원서 읽기 - 25] Magic Tree House #21 Civil War on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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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 오랜만에 읽는 영어원서읽기였습니다. 모두 오해하실 수 있어요. 얘가 이제 영어원서 읽기를 안하는 것이냐. 네 사실 안했다고 하는게 맞을 거 같아요. 머리맡에 책은 있으나 읽지 않았으니 안 한 것이 맞습니다. 그래도 다시 시작했습니다. 기왕 시작한거 꼭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후~ 이번에 알았어요. Civil War가 남북전쟁이라는 것을 저는 그냥 마블시리즈 제목인 줄 알았죠...  애들을 너무 사지로 내모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장면입니다. 책을 4월 9일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이사와서 읽기는 했다는 뜻이 되겠지요. 전쟁 이야기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새로운 단어도 많이 알게됐습니다. 작가의 빅픽쳐인거 같아요? 매번 다른 소재를 이야기 하는거 보면요. 그리고 6월 19일에 끝났어요. 그래도 다시 시작한 저의 용기에 저는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알라딘 중고서점에 되팔지 않은 것이 어딥니까. 아직도 못 읽은 책이 정말 많은데 말이지요. 그리고 저렇게 한 권 끝내고 나서 다시 영어 원서 읽기는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쟁까지 다녀온 잭과 애니 남매 매우 칭찬하구요. 원서읽기 다시 시작한 저도 매우 칭찬 합니다. 포스팅은 계속 됩니다. 얼마전에 22권 읽었고 지금 23권 읽고 있거든요. 다음에 새로운 책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SRS] Refer ReportItems

SSRS에서 각 셀들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이름들은 SSRS의 객체이며, 이것들을 참조하여 값을 출력하거나 식에 활용할 수 있다. 관련링크 사용방법 = ReportItems!TextBoxList1.Value TextBoxList1이 객체의 이름이 되는데 이 이름들을 활용하여 여러 상황에 적용 가능 사용예시 * 텍스트 컬러 변경 숫자를 사용하는 레포트에서 양수와 음수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다. FontColor 속성의 Expression = IIF(ReportItems!TextBoxList1.Value < 0 ,"Red","Black") * 각 객체끼리의 합 = ReportItems!TextBoxList1.Value + ReportItems!TextBoxList2.Value 위와 같이 객체 내의 Value에 대해서도 계산이 가능하다. 활용 방법만 알고 있으면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니 참고해두도록 하자.

[다독프로젝트 +78] 아주 작은 습관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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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 지음, 이한이 옮김/비즈니스북스 제목: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자: 제임스 클리어 출판사: 비즈니스북스 장르: 자기계발 p.66 얻고 싶은 결과가 아니라 되고싶은 사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모든 행동은 자신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 관한 증거가 된다. 내가 원하는 것은 게으른 사람이 아닌데 내 몸은 너무 게으르다... p.317 성공은 도달해야할 목표나 결승점이 아니다. 발전하기 위한 시스템이고, 개선을 위한 끝없는 과정이다.  그렇다. 그래서 이 책은 두번을 읽어야 할 것 같다. 15분 공부 단톡방에서 이 책을 추천하길래 호기심에 구매해봤는데 내가 부끄러운 책이었다. 나는 사실 그렇게 부지런한 애도 아니고, 좋은 습관을 가진 것은 더더욱 아니기 때문이다. 책을 읽고 나서는 좋은 습관을 형성하고 싶었다. 조금씩 바꿔가고 있는 중 인데 성격이 급해서 쉽지않다. 이것 역시 내가 극복해야할 부분이겠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는 욕심이 많아서 한 번에 뭔가를 해내고 싶어했던 마음이 컸다. 그래서 쉽게 질리고 포기했던 것 같다. 이 책은 두 번을 읽어야할 것 같다. 그래야 좀 더 명확하게 실천방법을 깨닫고 아주 작은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말에 짬나는 시간에 책을 다시 읽음으로써 내 삶을 조금씩 바꿔 나가야겠다.

[다독프로젝트 +77]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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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박막례.김유라 지음/위즈덤하우스 제목: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저자: 박막례, 김유라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장르: 에세이 사실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를 구독해서 보지는 않는다. 나는 유튜브를 구독해서 보는 채널이 사실 몇 개 되지 않는다. 계속 보다보면 그것만 볼 거 같아서 정말 최대한 자제하면서 보는 중이다. 인스타 팔로우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할머니의 이야기는 기사나 인스타 등에서 자주 접했다. 이 책을 산 이유는 그냥 궁금해서.. 할머니의 매력은 무엇이길래 이렇게 인기가 있나 궁금해서였다. 책은 두껍고 무겁지만(그래도 종이책 포기를 잘 못한다.) 가볍게 출퇴근하면서 읽기에는 딱 좋다. 젊었을 적 할머니의 이야기는 참 서글펐다. 할머니도 어렸을 적에는 수줍은 많은 여자였고, 남편대신 가족을 위해 생계를 책임진 엄마였다. 그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살아서 지금 이렇게 잘 된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는 자신이 사람 복이 많아서 그렇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당당하고 정직하게 살아서 지금이 더 빛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인생이라는 것이 언제 터질지 모르니 주저하는 것 보다는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사실 내가 이것 저것 많이 하기는 하지만 막상 닥치면 주저하는 면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나도 이제 좀 더 과감하게 결정할 일이 남은 것 같다.

[미술-Drawing] 아트섬 아마도 성인 미술교육 수업 - 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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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저의 취미생활에 대한 기록입니다. 선생님께서 빨리 감을 칠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감을 칠해봤습니다. 사실 제가 집중하면 사진 찍는걸 자꾸 잊어요. 그래서 자꾸 한번에 올리게 됩니다. 제가 봐도 아직은 허전한 그림입니다. 저도 빨리 감을 그리고 싶어요.. 해지만.. 아직 용기가 나지 않는 걸요... 칠하다 보니 어색한 구간이 나옵니다. 그럴땐 선생님의 도움을 받지요. 전 프로가 아닌 아마추어니까요. 아직까지 배울게 너무 많아요. 그림을 그리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흰색과 검정을 언제 쓸것이냐가 가장 고민이에요. 후... 이런 빤짝 반사되는 효과를 내기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은 흰색 물감 만한게 없거든요. 그렇다고 쌩뚱맞게 찍으면? 효과가 또 안살아요. 그럼 또 죽입니다(선생님의 표현) 제 목표는 감 3개여서 저는 정말 감을 세 개 칠하고 29번째 수업을 마쳤어요. 이거 실화인가요? 다음주면 30번째! 갑자기 저 막 대견하고... 대견해 할 시간이 없용. 저희는 감을 어서 그려야 합니다. 사실 저의 소박한 꿈은 마카로 슥슥 그리는 거였는데 언제부터인가 가장 선호하지 않은 아크릴로 자꾸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근데 또 이게 그리는 맛이 있어요. 역시 사람은 경험해보기 전까지는 확실히 모릅니다. 크... 그림 그리러 갔을 때 물감 짤 때 행복해요. 뭐 제가 색을 섬세하게 보는건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이 색, 저 색 고민을 하면서 정말 쌩뚱 맞을 것 같은 색이 그 그림에는 들어있거든요. 선생님들이 잘하심.. 저는 아직 멀었... 제가 다른 분께 제 그림을 보여주면서 이거 뭐 같냐고 하니깐 감같다고... 흑... 감사합니다... 절반의 성공이야... 감 주변의 나뭇잎도 계속 칠해 줍니다. 점점 가운데로 색이 들어오는 느낌이 보이시나요?? 오늘의 집중력은 여기까지 입니다. 전 큰 욕심 없습니다. 친구 딸이 100일이 되기 전까지 완성을 하는 것이 목표에요. 아직 두 ...

[다독프로젝트 +78]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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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  백세희 지음/흔 제목: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2 저자: 백세희 출판사: 흔 장르: 에세이 기다렸던 책이다. 바로 사려고 했는데 일단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봤다.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 않아서 구매했다. 원래 후속작이 가장 어려운 법 아닌가? 후기를 쓰기 전 1권 책의 후기를 다시 읽어보았다.  내가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구나를 복기했다. 1권의 받았던 느낌과 유사한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 확실히 저자의 행동은 용기가 있다. 책의 표지에 나와있는 마음의 상처도 눈에 보이는 상처와 비슷한 무게로 여겨지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 라는 문구가 정말 마음에 아팠다. 20대 시절에 나도 지독한 우울증을 앓았던 것 같다. 나는 그 때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미술 상담 치료 등을 통해 극복했다. 그렇다. 마음의 상처는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작가의 한 발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 봤으면 좋겠다.

[다독프로젝트 +77] 생각정리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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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스킬  -  복주환 지음/천그루숲 제목: 생각정리스킬 저자: 복주환 출판사: 천그루숲 장르: 자기계발 우선 해당 책의 정리는 Github에 했다. 나 혼자 쓰고 있는 거라 브런치를 따고 그런 것은 잘 할 줄 모르는데 우선 해당 내용을 정리 해봤으니 참고 해보자. Github 정리  책 제목을 정말 잘 지은 것 같다. 생각 정리 스킬을 정말 압축 해두었다. 실천만 잘 하면 정말 효과적일 것 같은 내용들이 많았으며, 몇 개는 메모를 해두었다. 사실 자기계발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실천을 할 만한 것은 정말 한 두개이다. 그 한 두개를 건지기 위해 많이 읽는 것일 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그 한 두개를 지키는 것이 어렵다. 욕심을 내지 말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블로그를 하는 것도 크게 욕심을 내지 않고 꾸준히 쓰자라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데 정말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이 보인다. 글쓰는 것도 하루에 1mm씩 잘 쓰고 있다고 생각이 된달까? 짧게 쓰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내 블로그에 최선을 다해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