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를 읽은 기록입니다.
3권씩 나눠서 글을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읽고 쉽게 읽게 되네요. 그리고 저의 게으름까지 추가하니... 많이 밀렸어요....
읽는데 중심이 되서 지금은 잊은 내용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단 읽자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읽습니다. 정말 책이 얇아서 너무 쉽게 읽힙니다. 단어도 거의 알고 있는 단어로 구성되서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책값이 만만치 않아서 요즘 새로운 취미가 생겼는데.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Oxford Bookworms Library 시리즈가 있으면 사모으는 것 입니다. 중고라서 그런지 꽤 깨끗한데도 정말 싸게 살 수 있습니다.
최근에 읽은 Red Roses가 정말 재미있었어요. 나름 로맨틱 이어서 그랬는지 모르지만... star man은 그리 어려운 단어로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끝나고 나니 무슨 내용인지 헷갈렸답니다. 이사 준비를 하고 있어서 책을 제대로 정리 못하고 있지만 틈틈이 잘 정리해 두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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