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번째 영어원서 읽기는 해적을 만난 잭과 애니 남매 이야기였습니다. 이번에 드디어 트리하우스의 주인이 밝혀져서 흥미진진했습니다.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이라서 잔인한 이야기는 많이 없지만 해적을 묘사하는 부분에서 지저분한 단어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토익이나 토플에서 볼 수 없는 생소한 단어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영어단어를 계속 공부하고 있으면서 모르고 있던 단어와 지금 배우고 있는 단어들과 중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히 겹치는 것을 같이 공부하면서 제 것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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