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번째 영어원서 읽기는 지난 번 모험에서 만난 트리 하우스 주인을 도우러 모험을 떠난 남매의 이야기였습니다. 모건을 찾아서 일본으로 가게 된 남매들은 모건을 돕기위한 것들을 찾기 위해서 고군분투 했습니다. 닌자 마스터의 힌트를 따라 트리하우스를 찾아가는 남매들의 이야기였습니다.
최근에는 하루에 1챕터가 아니라 2챕터 씩 진행해도 무리가 없는 듯 합니다. 시간 기록을 하면서 확인 해보면 보통 30분 안에 2챕터를 읽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1챕터를 읽는 것도 힘들었는데 많이 익숙해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Magic Tree House 시리즈가 끝나면 새로운 종류의 책을 찾아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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