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 프로젝트의 1번
제목 : 타이탄의 도구들
저자 : 팀 페리스
출판사 : 토네이도
독서노트 : 완성
이 책을 어디에서 처음 봤는지 기억이 나질 않는다.
아마 카드뉴스에서 본 것 같다.
왠지 끌려서 그냥 읽어 봤는데 꽤 괜찮아 보였다.
플래그를 사용해서 독서노트에 쓸 내용을 표시해둔다.
엄청 많음. 그 만큼 배울 내용이 많았다는 것이다.
성격 급한 나에게 서두르지 말라는 것도 알려주었으며,
목표 강박에 있는 나에게 룰은 나에게 유리하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나의 아침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결심을 알려준 책이다.
아침에 할 습관을 알려준 책이다.
기회가 되면 두 번 읽고 싶지만 지금은 일단 다독 프로젝트에 집중 하기로 했다.
타이탄의 도구들 - 팀 페리스 지음, 박선령 외 옮김/토네이도 |
이 글은 이전 이전 블로그에서 가지고 온 글입니다. 작성일 201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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