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2월 6일 수요일

[영어원서 읽기 - 22] Magic Tree House #18 Buffalo before breakfast

정말 오랜 만에 magic tree house 시리즈 입니다. 사실 정말 한 달 전에 읽은 책인데요. 포스팅이 늦었습니다. 그 이유는 사실 제가 이걸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가면서 보는데요. 그 단어들을 따로 정리합니다. 단어정리가 늦어서 포스팅이 늦어졌습니다. 핑계는 그만 대겠습니다. 



버팔로와 무슨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이번 이야기는 좀 슬펐습니다. 백인들이 인디언들을 몰아내기 위해 버팔로를 사냥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슬프더라구요.. 왜 그래요 진짜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사실 이 이야기가 메인은 아닙니다.


다시 나타난 테디로 시작되는 이번 스토리입니다. 과연 테디는 마법에서 풀려날 수 있을까요? 동화책인데 정말 흥미진진해요. 제가 아직 정신연령이 낮은 가봐요. 그리고 외국 문화라서 그런지 낯설어서 배우는 것도 정말 많습니다.


1/1도 독서로 시작한 저의 한 해 였습니다. 그 때 결심은 어떻게 된걸까요? 크.. 항상 새해에는 결심이 만땅이에요. 저의 결심을 다시 되새겨 보려고 합니다. 정말 재미있는데 노는게 더 재밌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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