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읽기 시작한 Oxford Bookworms Library Starter 시리즈 입니다.
짧게 읽을 수 있어서 정말 습관들이기에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책의 구성은 보통 Preview가 있습니다. 간략하게 어떠한 내용을 보여줄지 알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을 읽으면 만화 형태일 때도 있고, 짧은 문단 형식일 때도 있습니다. 책은 결국 펼쳐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런 기대감으로 책을 펼치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큰 반전을 선사했던 뉴욕카페, 커피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제가 단순한 거였습니다. 과연 천재 해커는 누구일까요??
지역 뉴스에 실을 사진과 기사를 과연 얻을 수 있을지 쫄깃했던 Star Reporter 입니다.
새로운 곳에 이직을 하게 되어 파티를 하고 집에 가려다가 봉변을 당한 주인공, 그는 과연 집에 무사히 갈 수 있을 지 기대가 됐던 Taxi of Terror.
아직 9권까지 밖에 구매를 안했는데 사실 9권을 다 읽었습니다. 얇아서 정말 금방 읽게 되더라구요. 영어원서 취미를 갖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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