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일 토요일

[영어원서 읽기 - 13] Magic Tree House #11 Lions at Lunchtime

이번 시리즈에서는 아프리카 초원으로 떠난 잭과 애니의 남매입니다.
이번에는 사자를 만나는 걸까요?  잭과 애니는 항상 어려움을 직면하네요.

오늘도 애니는 일단 사다리를 내려갑니다. 그리고 잭은 한숨을 쉬고, 짜증을 냅니다. 잭은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할 꺼에요. 애니가 무슨 사고를 칠 줄 모르잖아요.



와우 아빠 사자 너무 무섭게 생겼네요. 설마 잡아먹... 아닐거에요. 자고 있잖아요??? 하품하는 걸꺼라고 생각됩니다.


점심 식사를 사가지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급 트리하우스 행. 정말 애니는 동물들과 교감을 하는 걸까요? 애니 덕에 그래도 동물들이 많이 도와주고 그렇긴 한데.. 항상 의심은 품고 있습니다.


이번 책은 4일 만에 완독했습니다. 점점 읽는 속도가 붙어서 좋습니다. 다음 영어 책 시리즈도 잘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시간 기록을 하면서 읽는 시간도 점차 단축 되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다음 모험도 기대하면서 원서 읽기 기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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