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리눅스 서버에 mysql이 설치가 되면 설정 파일을 설정 한다.
File Name | Purpose |
---|---|
/etc/my.cnf | Global options |
/etc/mysql/my.cnf | Global options |
| Global options |
$MYSQL_HOME/my.cnf | Server-specific options (server only) |
defaults-extra-file | The file specified with --defaults-extra-file , if any |
~/.my.cnf | User-specific options |
~/.mylogin.cnf | User-specific login path options (clients only) |
보통 다음과 같은 위치에 있다.
금일 작업 중에 설정 파일 내용과 실제 mysql에 적용된 내용이 달라서 한참 헤멨다.
설정파일에 적용되지 않은 사항이 적용되어있었다.
이번 경우는 slow query log의 설정 여부였다.
내가 확인한 my.cnf 파일에는 slow query 부분이 주석처리 되어있었다.
혼돈의 카오스 시작... 도대체 어떻게 이런일이 가능한 것인지 미친 듯이 찾아본결과...
/ect/mysql/conf.d 디렉토리 내에 mariadb.cnf 라는 파일이 있었는데 해당 파일에 mysql 세팅이 모두 들어 있었다. 좀 더 찾아 봐야겠지만 my.cnf 설정이 실제 설정과 다르며 mariadb 에서 운영되고 있다면 다음을 의심해 볼 만 하다.
해당 mariadb 버전은 10.1.14 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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