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30일 일요일

[SQL Server] Recovery Interval

Professional SQL Server 2012 Internals and Troubleshooting 내용 정리

Recovery Interval: Check point 사이의 시간과 관계 있으며, 시작 시 데이터베이스를 복구하는 데 걸리는 시간, 즉 "Recovery Interval"에 사용할 수있는 서버 구성 옵션이다.
기본적으로 복구 간격은 0으로 설정되며, 이를 통해 SQL Server는 적절한 간격을 선택할 수 있다. 자동 간격은 일반적으로 약 1 분이다. 
 이 값을 0보다 큰 값으로 변경하면 검사 점간에 허용 할 시간 (단위 분)을 나타낸다. 대부분의 경우 이 값을 변경할 필요는 없지만 복구 시간보다 검사 점 프로세스의 오버 헤드가 더 염려되는 경우 옵션을 사용한다.
 대부분 이 옵션은 실제로는 거의 사용하지 않고, 모니터링이나 성능의 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극단적으로 높은 값을 두어 Check point를 효과적으로 중지하기 위해 사용한다.
 SQL Server는 디스크 하위 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체크 포인트 I / O를 조절하는 자체 제어 기능이 있다. 서버에서 SLEEP_BPOOL_FLUSH 대기 유형을 확인 전체 시스템 성능을 유지하기 위해 체크 포인트 I / O가 제한 되었음을 의미한다. "SQL Server의 실행 모델 및 SQLOS"섹션에서 대기 및 대기 유형에 대한 모든 것을 읽을 수 있다.

Professional SQL Server 2012 Internals and Troubleshooting 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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