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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Bigvoca Core & Advanced 암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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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영어 좀 해보겠다고 몸부림 쳐온 자기계발에 미친 자의 이야기 입니다.  -- 말투가 다소 격앙되어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서... 평소 말투로 작성했습니다.  나는 영어를 싫어했다. 사실 지금도 그렇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왜? 잘 못하기 때문이다.  사실 토익도 700점을 넘어본 적이 없다. 졸업을 위해 겨우겨우 울며 겨자먹기로 했었다.  문득 나는 생각했다. 나는 왜 영어를 싫어하고, 잘 못하는 것일까. 간단했다. 어휘력이 진짜 빵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영준 박사님 의 빅보카 두 권을 구매했었다. 사실 책을 구매한지는 굉장히 오래됐다. 어느 정도냐면... 언제 샀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 이다.  구매를 하고 나서도 처음에만 반짝했지 잘 읽지는 못했다. 책이 읽기 힘들어서 엑셀에 단어와 뜻만 정리를 해두고 방치했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문득 정말 영어를 잘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일을 하면서 구글링을 정말 많이 하는데 주로 영어로 검색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 자꾸 단어의 벽에 막히면서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 겠지만 IT 업종에 종사하면 정말 이런 기분 든 사람들 많을 것이다.) 이렇게 하다간 자기 발전이 없을 것 같아서 공부를 시작하기로 마음 먹었다.  사실 이 작업을 진행하기까지 가장 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FlashCards 라는 앱 때문이었다. 페이스북 피드를 보다가 누가 이 앱으로 단어를 많이 외웠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아니 이게 엑셀 파일을 업로드를 하면 자동으로 단어장을 만들어주고, 심지어 사운드까지 제공을 해준다는 것 아니겠는가! 유레카!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단어장이다!! 때마침 매일 15분 전공공부하기라는 오픈 채팅에도 참여해서 내가 공부를 지속해야 한다는 열의도 불타올랐다.  위에서 밝혔다시피 나는 이 빅보카 책의 단어들을 엑셀에 정리했다고 했으니 이 얼마나 나에게 딱 맞는 단어장인가....